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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쌀 가공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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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1-12 17:41 조회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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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쌀 가공품의 비결은 뭘까? 

 농림축산식품부는 2008년부터 매년 10개의 쌀 가공 우수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도 60개 후보 가운데 맛과 품질·상품성이 뛰어난 ‘TOP 10(탑텐)’을 선정했다. 이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제품의 강점을 살펴봤다. 

 맛으로 호평받은 대표 제품은 백제물산의 <김치맛 쌀국수>와 한우물영농조합법인의 <곤드레나물밥>이다. 백제물산은 충남 홍성지역 농가·금마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과 5000㏊ 규모로 계약을 맺고 균질한 맛의 쌀을 공급받는다. 또 쌀국수를 뽑아 48시간 숙성을 거친 뒤 포장하는 특허기술로 면발의 탄력을 살렸다. <곤드레나물밥>은 가스 직화방식으로 무쇠솥에 밥을 지어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리고 곤드레나물 특유의 향을 담은 것이 비결이다. 

 포장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도 있다. 비에프씨의 <프리미엄 더블초코 찹쌀떡세트>는 “모양이 예뻐 선물용으로 손색없다”는 평가로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 농업회사법인 산들촌의 <가벼워지는 칩>도 1회용 포장과 용량으로 편의성을 높여 호평을 받았다. 

 트렌드에 발맞춘 상품들도 눈에 띈다. 한스코리아의 <쿡시 해물맛 쌀국수>는 면발 못지않게 품질 좋은 멸치로 우려낸 국물맛으로 승부하는 제품. 집에서 만든 것과 같은 맛으로 최근 불고 있는 ‘집밥’ 열풍에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듬영농조합법인의 <블랙빈라이스바>는 “콩과 쌀이 어우러져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는 평가로 3년 연속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상필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는“제품 특성에 맞는 식품 패키지를 개발하는 것이 쌀 가공식품 업체의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