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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2015 쌀 가공품 품평회’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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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1-12 17:40 조회1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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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가공식품…간편성·건강 기능성 더해 ‘눈길’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15 쌀 가공품 품평회’는 대한민국 최고 쌀 가공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쌀의 무한 변신을 보여준 자리였다. 
특히 올해 선정된 제품들은 쌀 가공식품이 갖는 간편성의 장점을 살리면서 건강 기능성을 더한 제품들이어서 더욱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대부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품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정부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지원을 받아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마음껏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설명해 알릴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맛과 품질, 상품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쌀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는 2개사 대표와 부대표를 만나 업체 관련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나눠 봤다. 
  
◆최정운 한우물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소비자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만들 터” 
품질 좋은 국산 농산물 애용…신제품 개발 
  
한우물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착한기업으로 유명하다. 
최정운 한우물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는 “언제나 국내산 쌀과 농산물을 이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왜냐면 품질 좋은 국내산 농산물을 이용해야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이번 TOP10 선정 계기로 더욱 제품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정운 대표는 제품개발이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번에 품평회에서 선정된 곤드레나물밥의 경우에도 국내 최초로 나물을 이용해 만든 냉동밥이다. 항상 소비자 트렌드 방향을 살펴 거기에 맞는 제품개발에 나서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곤드레나물밥도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정운 대표는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고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된 쌀이나 농산물을 꾸준히 쓸 것”이라는 최 대표는 “소비자들도 국내산 농산물을 이용한 쌀 가공식품들을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석호 농업회사법인(유)참본 부대표  
“전통주 쌀 소비 중심 설 수 있도록 노력” 
업체 경쟁력 강화 필요…정부 더 지원해야  
농업회사법인(유)참본은 지난 30년간 맑은 물과 양질의 엄선된 원료를 바탕으로 좋은 술을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2006년에는 드라마 ‘황진이’와 연계해 오미자를 주원료로 한 ‘황진이주’를 출시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양석호 농업회사법인(유)참본 부대표는 “황진이주는 지난 2006년에 드라마 ‘황진이’와 연계해 만들어진 민속주로 지리산의 산수유와 구기자, 오미자, 남원 쌀을 원료로 만들어진다”면서 “한 때는 인기가 너무 많아 없어서 못 팔 정도였고 해외에도 많이 수출된 원조 ‘한류 제품’이었다. 그만큼 품질이 우수하고 맛도 좋아 인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양석호 부대표는 하지만 최근에는 예전만큼 인기를 끌고 있지 못하고 있어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진이주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품질에서 뒤지지 않는 술이다. 하지만 예전만큼 소비가 되지 않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이처럼 되려면 정부와 협회가 더 많은 홍보 마케팅 지원을 해줘야 한다. 지금도 해주고 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고 피력했다. 
양석호 부대표는 또 일본 사케 처럼 우리 전통주도 쌀 소비에 앞장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 사케는 쌀 소비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처럼 주류가 쌀 소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비롯해 제품개발에 나서야 한다”며 “특히 우리 쌀로 만들어진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식 변화도 필요하다. 앞으로도 국산 쌀을 사용한 품질 좋고 맛 좋은 전통주를 만들고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